유머.

[스크랩] 유머 1

에스더(은) 2017. 6. 3. 10:15

유머 1

김정일이 한국방문을 꺼리는 이유

- 거리에는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 골목 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 간판에는 (부대)찌게가 너무 많다.
- 술집에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그리고
집집마다.. 거의 (핵)가족이다...하하ㅎㅎㅎㅎ

 

유머 2

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그런데... 3년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라이타도 줘야 담배를 피우죠....잉"

 

유머 3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술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네가 틀렸어. 달이 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시작되고...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것이 달입니까, 해입니까?”

그러자 길가는 사람 왈...
. "미안합니다, 제가 이 동네에 살고 있지 않아서…."

 


출처 : 에스더와 별 의. 스위시 맥스 공부방.
글쓴이 : 에스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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