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완벽주의는 불행하다.

완벽주의는 불행하다.                     글쓴이/봉민근 사람은 평생을 배우면서 산다. 인간의 지혜와 지식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배우지 않으면 그 만큼 사회에서 뒤 쳐지게 되어 있다. 배우지 않으면 퇴보한다. 오늘 날 지식 정보의 사회에서 조금만 딴곳으로 눈을 돌려도 세상이 돌아가는 형편을 알수 없을 만큼 새로운 것들로 가득하다. 신지식을 배우는 젊은이들을 학습하지 않는 노인들은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 모르면 무식하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태어 나면서 말을 배우고 살아가는 과정에 수많은 학습 과정을 통하여 세상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그런 지식만으로 우리는 온전치 못히다. 어떤이는 4가를 배우라고 했다고 한다. 첫째 용서 하는 법을 배우라 둘째 수용하는 법을 배우라 세째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 네째 현재의 삶속에 만족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는 법을 배우라. 사람의 문제는 완벽 하려는데 있다. 그러나 사람은 완벽 할 수 없는 존재다. 제 아무리 많은것을 배워도 완전한 인간은 없다.   시시각각 몰려오는 고난의 파고를 넘어 늘 승리할 장사도 없다. 왜냐하면 불완전을 통하여 완전한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인간을 그렇게 창조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기도하게 하시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다. 하나님을 만나면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고난을 수용하는 법도 배우게 되어 있다. 하나님을 만나면 사랑을 배우게 되고 현재의 삶 속에서 만족을 느끼며 행복을 맛볼수 있다. 많고 적음에서 행복을 누리려는 인간의 욕망은 채울길이 없다. 지금은 비록 힘이 들지라도 결과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행복 할 수 있다. 완벽주의는 불행하다. 과정보다 목적을 생각하면 언제나 도전 할수 있는 힘이 생기고 인생을 활력이 있게 살수가 있다. 불완전함이 하나님을 의지 하는 동력이 되고 연약함이 우리로 하여금 기도케 하며 하나님을 찾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그러므로 없다고 부족하다고 모른다고 무식하다고 절망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그런자를 불러 가진자 배운자를 부끄럽게 하시며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로 당당히 이끌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로 살아가자.☆자료/ⓒ창골산 봉서방

출처 : 에스더와 별 의. 스위시 맥스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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