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과 천국의 갈림 길에서 글쓴이/봉민근 친구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또 한 명의 다른 친구가 암으로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고 퇴원 했다고 한다. 수술 도중 온 몸에 퍼진 암으로 그만 중간에 수술을 접었다고 한다. 본인은 그것도 모르고 수술을 하고 나니 밥맛도 좋고 몸도 가벼워 진 것 같다고 좋아라 한다는 것이다. 모르는 것이 약 이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죽음 앞 에서도 자신의 기분에 의하여 하루의 희비를 가르는것 같다. 잠시 잠간 후면 우리도 세상을 이별 할 날이 반드시 온다. 그 후에는 하나님 앞에 서서 인생의 마지막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지옥과 천국은 확실히 있다. 나 좋은 대로 생각하고 그것을 감지 하지 못하는 인생이 얼마나 무지하며 어리석은 지를 알아야 한다. 하늘 나라는 자신의 기분과 감으로 가는 곳이 아니다. 하나님은 분명한 기준을 정 하시고 오랜 세월 주의 종들을 통하여 이에 대한 말씀을 온 천지에 선포 하셨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대속의 놀라운 계획은 인간이 감히 상상하지 못한 사람의 지혜를 뛰어 넘는 초월적인 것이였다. 낮이 지나면 밤이 오듯 누구에게나 세상의 끝 날도 올 것이다. 하나님을 불신하며 거역하고 믿지 않고 배신한 죄에 대한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는 똑똑히 보며 통곡할 날이 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가르쳐 주지 않는 성경의 놀라운 비밀이다. 더 늦기 전에 하나님께로 돌아 와야 한다. 돌아 오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 하고 가슴을 치며 자신을 저주 할 날이 이르게 될 것이다. 그냥 이대로 믿지 않고 죽으면 반드시 우리가 설 땅은 지옥이다. 설마 하며 믿지 못하는 자에게 화가 있고 저주가 내려 질 것이다. 지혜로운 자는 미래를 준비 한다. 이 세상이 끝이 아니요 죽음 저 건너 편에는 영원한 세상이 있음을 왜 믿으려 하지 않는가? 우리 앞에 천국과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세상에 썩어질 것만 위해 살다가 가는 인생이 아니라 영원하고 썩지 않는 진리를 바라 보아야 한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그 길이 있다. 그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다. 우리 조상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이 이 땅에 와서 살다 갔지만 지금 그들이 어디에 있는가? 나도 그들의 뒤를 따라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천국과 지옥의 갈림 길에서 인생의 결론을 내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영적인 귀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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