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 인생
글쓴이/봉민근 우리는 하나님 앞에 벌거숭이다. 인생은 아무리 큰 소리 쳐 봐도 벌거숭이다. 세상에 진정한 내 것은 없다. 아는 척 해도 더 많은 지식자들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고 부를 자랑해도 나보다 더 가진자가 있으며 높은척 해도 나보다 권세 있는 자가 있고 거룩한 척 해도 하나님의 마음에 거슬리지 않는 자 하나도 없고 허물 뿐인것이 인생이다. 빈손으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인데 그 무엇이 잘 났다고 목에 힘을 주며 사람들을 무시하며 큰 소리 칠소냐? 꽃은 피어 만상에 즐거움을 주고 물은 흘러 생명을 공급하며 바람은 불어 더위를 식혀 주건만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가 세상 살면서 어떤이를 즐겁게 하였으며 세상에 무슨 유익이 되었는가! 나의 몸도 내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잠시 빌린 것인데 욕심만 가득하여 죄만 짓고 살다가 하나님 뵈올 날 어떻게 고개를 들을꼬
|
출처 : 에스더와 별 의. 스위시 맥스 공부방.
글쓴이 : 에스더 원글보기
메모 :
'신앙 생활의 피료한 자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우리는 하나님께 복 받을 자들이다 (0) | 2018.09.03 |
---|---|
[스크랩] 준비 잘하는 고넬료 (0) | 2018.08.29 |
[스크랩] 당신은 바로 이런사람 (0) | 2018.08.27 |
[스크랩] 패스브레이킹 (0) | 2018.08.27 |
[스크랩] 살리는 언어 (0) | 2018.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