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과 환란을 동시에 지은 하나님오늘은 "평안과 환란을 동시에 지은 하나님" 이사야 45장 7절 말씀에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여러분 환란을 왜 주신다고 생각합니까? 그런데 저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여서 사랑하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마치 토기장이가 여러 작품을 만들었지만 마음에 든 작품도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것저것 오늘도 빛과 어둠을 지으셨습니다. 환란과 평안도 지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47장 10절 로마서 9장 21절 히브리서 12장 11절 받은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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