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결코 허무하지 않다
글쓴이/봉민근 인생은 결코 허무하지 않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소리일 뿐이다. 사명을 다하지 않기 때문에 허무하다 느낄 뿐이다. 들에 피는 곷 한송이도 자신의 사명을 다하면 시들어 버리지만 결코 허무한 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그 사명을 다한 아름다운 생을 살다가 간 것이다.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을 게을리 하는 사람들은 결코 그 열매를 볼수가 없다. 삶에 가치를 모르면 모든 것이 허망하고 죽기위해 태어 났다고 자신을 비하하여 말 하게 될수도 있다.
이 땅에 허락 하셨다는 것을 기억 하여야 한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성경 없이 기독교를 말 할수 없듯이 하나님 없이 인생이 있을수 없다. 내게 없는 것에서 무엇을 찾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이 내게 주시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서 인생의 보물을 찾아 내야 한다. 지금 내게 없는 것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옛날을 자랑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 과거에 아무리 믿음이 좋았더라도 지금 믿음이 없으면 나는 믿음이 없는자인 것이다. 지금 성령으로 충만 하다면 나는 성령 충만한 자로 살고 있는 것이다. 내게 비어 있는 모든것을 믿음으로 채워라.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사명이다. 삶은 내가 할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게 주신 사명이 없다고 망령된 말을 하지 말라. 하나님은 그 누구에게나 분명한 사명을 주셨다. 사명없이 인생은 존재 가치를 발견 할 수가 없다. 하나님 없이 인생이 존재 할 수 없고 성경없이 목사가 존재할수 없듯이 사명없는 인생은 죽은 인생이다. 오늘을 사명으로 살아야 한다. 잠시 후에 내 인생 여정이 끝이 날지라도 하나님이 거기 까지라고 말씀 하실 때까지 그 길을 멈춰서는 안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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