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권태일 목사님 )|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오늘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1절 말씀에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죄를 완전 대신하여 예수께서 책임져 주셨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는 성도이면서도 예수님에 대하여 정말 얼마나 알고 얼마나 생각하고 얼마나 의지합니까?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사실만큼은 수없이 되 뇌이지만 그 나머지는 예수님이 어디서 태어났는지도 모르고 예수님이 하신 행적에 대하여 아는 것이라고는 물로 포도주 만든 것이나 죽은 자를 살리신 나사로를 아는 정도 외에 무엇을 아는지요? 성경의 사도들은 하나같이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내어놓고 일생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하여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죽으신 그 은혜를 갚고 있나요? 지금이라도 우리는 예수님을 위한 우리의 삶을 점검하되 과연 하루에 얼마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지에 대하여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복음을 위하여 택함 받은 자로 여김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복음에 대하여는 다른 이유 없이 목숨을 내어놓아도 아깝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이사야 43장 10절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로마서 9장 11절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요한2서 1장 1절 1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