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할 때오늘은 ‘회개할 때’라는 내용으로 사도행전 2장 37절 말씀에 어떤 사람이 TV ‘진품명품 코너’에 출연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귀중한 문서라며 보자기에 싸서 “아쉽지만 이건 노비문서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살다보니 자기가 노비 출신인 줄도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베드로가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눈에 보이는 육신의 내가 죄인인줄 알 때 내가 어찌할꼬 할 때 할렐루야! 사무엘상 24장 5절 마태복음 12장 41절 사도행전 7장 5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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