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냄새제거 - 밀폐용기의 배어 있는 냄새를 없애는데 적격 김치를
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 도마에 밴 불쾌한 냄새 : 쌀뜨물에30분가량 담갔다가 스펀지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물로 닦아낸다
(야채삶은물이나 먹다 남은 찻물도 역시쌀뜨물과똑같은 효과 ) 주방용세제대신 활용하면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
주어 물과 거름의 이중효과를 누릴수 있다
마른걸레로 닦아내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오랜 지든때의 유리창은
하룻밤 뿌려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닦으면유리가 반짝반짝 빛난다
않는다 특히나 걸레에 묻혀 마루를 닦으면 왁스칠한것처럼 윤이 난다
미백효능을 지니고 있어 규칙적으로 쌀뜨물로 세안해주면 여드름이나
뾰루지등의 치료에 아주 좋고 피부를 탄력있고 하얗게 해주는
미백효과도 뛰어나다 (방법)-처음것은 버리고 두 번째 씻은
쌀뜨물에 더운물을 약간 섞어 피부온도와 함께 만든다
그다음에 씻어내는데- 땀구멍이 적당하게 열려져 더러운 물질을 제거해 준다.
밀가루를 조금넣어 팩을 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비누를 사용하기전
옛날 궁중이나 민간에서는 쌀뜨물세안이 가장흔한 미용법이었다고 한다
화초밭같은곳에 버리고 두 번째 나오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국물로 활용하면 영양가도 높일수 있다
- 된장국이나 김치찌개를 끓일때는 맹물보다 쌀뜨물을 사용하면 찌개의
윗물이 생기지 않고 국물맛이 한결 구수해지고 감칫말이 더해진다
쌀뜨물속에 있는 전분입자가 표면을 감싸줘 산화를 방지 하기 때문에
하얗게 삶을수 있고 떫은 맛도 많이 제거된다
짜지 않고 맛도 좋아 진다
음식이나 세안에 사용하는 쌀뜨물은 두세번 정도 헹궈내고 받은 쌀뜨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깔때기, 쌀뜨물, 당밀 20ml(페트병 뚜껑으로 4~5개, 당밀이 없으면 흑설탕
2큰술과 천연소금 10g 준비),
따뜻한 곳(20~40℃)에 둔다.
특히 세척이 잘 안 되는 그릇은 수세미에 쌀뜨물 발효액을 희석하지않고
적셔 사용한다. 그릇이 깨끗하게 닦이는 것은 물론살균소독
효과까지 있어 일석이조.
전에 고루 뿌려주면 악취가 나지않고 좋은 유기질 퇴비가 된다. 발효액을
물에 섞어 30배 정도로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곳은 원액을 발라 잠시 두었다가 물에 헹구면 된다.
50~100ml(반 컵)를 넣는다.
배수구에 흘려보내는 것만으로도 배수구가 청소된다. 또한 매일 쌀뜨물
발효액을 사용하면 욕실의 환기통에도 때가 잘 붙지 않는다.
목욕시에는 린스 대신에 10~100배 희석액을 사용하거나 목욕이
끝난 후 몸에 뿌려도 좋다.
와이셔츠를 다릴 때 뿌려주면 깃이 빳빳하게 되고 하얀색 옷은 더욱 하얗게
된다. 구김이 많이 가는 옷도 구김이 잘 펴져 다림질이 한결 수월해진다.
붓고 옷과 함께 하룻밤 놓아둔다. 이렇게 하면 세제 양을 1/3로 줄여도
와이셔츠의 깃이나 소매의 때가 말끔히 제거되고 세탁물의 광택이 되살아난다.
흰색이나 밝은 옷은 당밀로 발효시킨 발효액을 쓸 경우 착색
우려가 있으므로 쌀뜨물 발효액의 양을 줄인다.
발효액을 100배 이상 연하게 희석하여 텃밭이나 화분에 뿌려주면 좋은 거름이
되고 병충해도 줄어들며 흙 속의 나쁜 물질 (잔류농약, 다이옥신 등)이 분해된다. 물과 거름의 이중효과를 얻는 것.
가스가 발생하는데 뚜껑을 가끔씩 열어 가스를 방출시켜준다.
개봉한 발효액은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쓰는 것이 좋다.
미생물군’이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어 악취 제거, 식품의 산화 방지, 하수구 정화, 음식물쓰레기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미생물들은 항산화작용 혹은 생리활성물질을 생성하며
부패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 롦겨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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