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 안에 사는 인생이 가장 행복하다. 
글쓴이/봉민근
나도 나를 모른다. 오직 나를 아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시다.
내가 할수 있다고 믿는 것은 나의 희망일 뿐 세상은 내 뜻대로 되어 지지 않는다.
나의 길 주님만이 아신다. 나의 생각도 계획도 주님만이 이루실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 하시는 주님을 나는 의지 할 뿐이다.
나의 믿음 나의 노력과 인내는 하나님 앞에서 보이지 않는 먼지 같은 지극히 작은 것들 뿐인데 주님은 나를 소중히 보신다.
매일 매일 같은 삶을 살아 갈지라도 내가 꼭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억 한다는 것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목적을 이루어 가는 삶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간섭 하심을 받고 사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며 사는 사람이다. 나는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 안에 갖혀서 살고 싶다. 그가 나를 아신다. 그가 나를 인도하신다. 그 안에 있으면 나는 행복하고 만사 형통한자가 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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