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는 증인
오늘은 ‘보여주는 증인’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에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증인의 역할을 많이하지 않습니다. 증인은 본 그대로를 말하는 것 아닙니까? 눈으로 본 것을 말할 수도 있고 내가 직접 체험한 것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체험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인의 역할을 하지 않는 성도들이 참 많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우리를 대신해서 돌아가셨는데 우리는 그에 대한 감사의 표현은 정말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 시대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예수님을 믿으라는 이야기 들어본 적이 언제입니까?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들의 행동을 볼 때 나도 저분처럼 닮아야 되겠다고 모범의 증거를 보여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증인이 되셨습니다. 우리도 바로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길 원한다면 예수님의 모범된 그 모습, 주님이 가신 그길, 여러분 바로 그 증인이 되십시오.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가 증인되기를 원하십니다.
할렐루야!
사도행전 10장 41절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로마서 1장 9절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디모데후서 2장 2절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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