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잘 할수 있는 원리
글쓴이/봉민근 짐승이든 사람이든 어린 생명이 살길은 어미의 품안에 있어서 젖꼭지를 빠는 것이다. 어미의 품안을 떠나서는 살아서 존재 할 생명체가 없다. 어린 아이가 살기 위해서 지혜, 열심, 충성, 봉사, 명예, 권세 따위는 다 필요가 없다. 신앙생활의 핵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품안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오직 말씀의 젖줄을 놓지 않는 것이다. 아이에게 엄마의 품안이 가장 안전하다. 의식주를 걱정 할 필요도 그럴 이유도 없다. 공급하는 엄마가 있기 때문이다. 이 단순한 원리를 잊고 신앙생활을 하면 신앙생활이 힘들어 진다. 배고프면 아이가 울면 된다. 기도는 우리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저 부르짖으면 모든 문제는 해결 된다. 세상 염려는 인생에 잡초다. 사탄은 우리가 기도실로 가는 길에 잡초가 자라게 한다는 말이 있다. 주안에서 산다는 것은 염려하지 않고 평화를 지니고 사는 것이다. 엄마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없는 아이는 영육간애 성장을 멈출수 밖에 없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에 대한 신뢰다. 신뢰는 곧 믿음이다. 단순히 믿는게 중요하다. 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는게 문제다. 내 지식을 동원 할 필요도 없다. 주시는 대로 할수는 범위 안에서 살아가면 된다. 엄마의 품안에서 엄마의 얼굴을 마주하고 평화를 누리듯 하나님의 품안에서 그렇게 살면 된다. 엄마 없는 아이는 불행하다. 하나님 없는 인생도 이와 같다.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의 품안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고 평화로운 시간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그 영혼에 황량한 광야가 기다릴 뿐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에 만족함은 결코 찾을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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