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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의 죄보다 하나님의 은혜는 더 크다

에스더(은) 2017. 10. 17. 05:36

우리의 죄보다 하나님의 은혜는 더 크다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의 크심은 가히 사람이 측량 불가함을 여러번 말씀드린바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것은 하나님 외에 그 무엇이 있을까?

인간이 하나님은 이런 분이라고 표현 하기엔 역시 역부족이다.


그분의 용서의 크기

그분의 사랑의 크기

그분의 생각의 용량

그분의 하시는 일과 스케즐


우리의 죄가 아무리 커도

그분의 은혜는 더 크고 광대하시다.

그러기에 우주보다 더 크신 그분 만이 우리의 죄를 사하실 권세를 가지셨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 보면서도 온전히 바라 볼수 없는 사각지대에 서있는 존재일 뿐이다.

하나님의 섭리?

그것은 인간이 논할 주제가 아닐는지도 모른다.

어느 신학자가 하나님을 연구하여 그 크신 하나님을 솜털만한 것인들 온전히 알아 낼수 있으랴.


사람은 너무 나도 하나님을 모른다.

안다는 것은 자신의 소견일 뿐 그것이 하나님의 넓고 깊고 높음을 온전히 아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고 말하는 것은 주제넘은 교만이요 인간이 할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내 안에 들어와 나와 함께 하시는 그 크신 하나님을 조금씩 깨달아 알아가는 존재 일 뿐이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바다를 먹물로 삼아 쓴다해도 모라랄 것이라 찬양 하지만

인간은 그럴 만한 지식도 이해도 없을 뿐더러 그렇게 한다 할지라도 곧 한계에 부딪힐 것이 뻔하다.


그러나 그 분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그분을 조금씩이라도 알아가는 재미는 신앙인으로서의

기쁨의 극치요 묘미가 된다.

여호와를 알되 힘써 알자

그와 변론하며 그에게 가까이 가는 자는 언제나 새로움으로 은혜 가운데 행복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언제나 우리를 강권 하시며 지금도 부르고 계신다


그러므로 염려 할 필요가 없다.

그분께로 나아 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죄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출처 : 에스더와 별 의. 스위시 맥스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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