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두려움은 불신앙이다
두려움은 불신앙이다
글쓴이/봉민근 두려움을 갖고 산다는 것은 불행한 것이다. 두려움은 하나님을 바라 보지 못할 때에 생기는 현상이다. 성경의 무수히 많은 말씀 중에 두려워 말라 쉬임 없이 말씀 하신다. 거기에는 반드시 전제가 붙어 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 이다. 한번도 살아 보지 못한 새 날을 살아 갈때에 어찌 두려움이 없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 그냥 보내지 않으셨다. 지켜 보호 하실 것을 약속 하셨다. 두려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 나는 현상이다. 죽을것 같은 인생을 살아도 지나 놓고 보면 모든 것이 잘 풀리며 해결됨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눈동자와 같이 인생들을 보호 하시며 지켜 보신다. 연약한 눈이지만 위험이 닥치면 순식간에 눈꺼풀이 닫히며 눈을 보호하게 된다.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알았던 다윗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두려워 하지 않음은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하였다. 두려움은 이 사실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이다. 두려움은 믿음이 아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서 오는 사단의 미끼다. 두려움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하며 두려움은 자신을 점점 낭떠러지로 이끌어 가는 마귀의 사슬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다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오늘 하루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귓전에 속삭이신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 손이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의 오른손이 우리를 붙들고 계신데 무엇을 두려워 하리요. 천만인이 나를 둘러싸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친히 내 앞에서 싸워 주시며 주님은 반드시 이기고 승리하여 당신의 자녀들을 보호 하실 것이다. 어찌 이것이 아멘! 할렐루야가 아닌가?☆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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