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주님이라 부를수 있는가?
누가 주님이라 부를수 있는가?
글쓴이/봉민근 친구는 아는게 친구가 아니다. 같이 동행하는 것이 친구다. 잠시 뿐인것은 친구가 아니다. 주님도 주님이라고 부른다고해서 주님이 되는 것이 아니다. 주인으로 모시고 따르며 함께 동행해야 진정한 나의 주님이 되는 것이다. 신앙은 열심이라는 속도가 아니라 주님을 향한 방향이다. 말로만 그리스도를 모신다고 하지 말고 그리스도가 진정한 나의 왕이 될 때가지 뼈속에서 우러 나오는 신뢰와 충성심 있어야 한다. 직분자는 사람 앞에서 일하는 자가 아니라 오른 손이 했는지 왼손이 했는지 모를 정도로 겸손히 무릎 꿇고 섬기며 주님과 동행하는 자다. 등잔에 불을 붙이지 않으면 세상을 밝힐수 없다. 나의 가슴에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불을 붙여야 한다. 기도에도, 전도에도 섬김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해야 한다. 예수 따라 살기를 반복하는 것이 예수 잘 믿는 비결이다. 정상적인 아이는 엄마가 잘났던 못났던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으며 무조건 따른다. 그런 아이는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하지 않는다. 모든것을 엄마에게 의지 하고 달라 붙어 다니기를 좋아 한다. 인생이 힘들고 삶에 지진이 일어 날 때에 내 삶에 이유를 생각하라. 마음에 평안이 없고 두려움이 있음은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은 연고다. 두려워 하지 마라. 오직 믿기만 하라. 믿는 다고 하면서 예수님은 간곳도 없고 보이지 않는 삶을 산다면 어찌 그리스도인이라 말하겠는가? 세상 야망에 덫에 걸려 하나님을 멀리 하면 필경은 실패한 인생이 되고 만다. 한줄기 빛이 어둠을 이긴다. 빛되신 주님을 바라보라. 내 중심에 주님이 좌정 하시게 자리를 마련하라. 주님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나의 주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하는 자 만이 주님이라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누가 주님이라 부를수 있는가? 주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나는 도무지 너를 모른다 하실 것이 자명하지 않은가! ☆자료/ⓒ창골산 봉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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