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장 53절 말씀에 “그들이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너희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모습을 직접 지켜본 제자들은 수없이 이적과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이 모습을 3년 이상 지켜봤지만 이제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올라가셨고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결의로 마가의 다락방에서 자신의 일생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성령을 사모했습니다.
그 결과는 그의 삶의 중심에서 자기가 모든 결정권자의 중심이었으나 이제는 성령님을 모든 결정권자로 내어 맡기고 10일을 넘게 기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성령이 충만하게 제자들에게 임하여 상상도 할 수 없는 대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전까지 봤던 꽃이 그 꽃이 아니고 지금까지 봤던 나무가 그 나무가 아니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나무, 새로운 꽃이었습니다. 심지어 꽃과 나무가 자기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꽃이 활짝 피어서 그들에게 웃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내 마음을 위로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 바로 성령의 충만 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 받은 그 모습 믿음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통과해야 할 의식 필수 코스 ‘영적 성령 충만의 의식’입니다.
할렐루야!
사도행전 4장 31절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로마서 15장 13절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요한1서 5장 6절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