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의 피료한 자료 방 -2

기도와 성령 충만 ( 권태일 목사님 )

에스더(은) 2020. 4. 16. 14:24



 기도와 성령 충만


오늘은 ‘기도와 성령 충만’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24장 53절 말씀에
“그들이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너희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모습을
직접 지켜본 제자들은 수없이 이적과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이 모습을 3년 이상 지켜봤지만
이제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올라가셨고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결의로
마가의 다락방에서 자신의 일생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성령을 사모했습니다.


그 결과는 그의 삶의 중심에서 자기가
모든 결정권자의 중심이었으나 이제는 성령님을
모든 결정권자로 내어 맡기고 10일을 넘게
기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성령이 충만하게 제자들에게 임하여
상상도 할 수 없는 대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전까지 봤던 꽃이 그 꽃이 아니고
지금까지 봤던 나무가 그 나무가 아니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나무, 새로운 꽃이었습니다.
심지어 꽃과 나무가 자기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꽃이 활짝 피어서
그들에게 웃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내 마음을 위로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 바로 성령의 충만 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 받은 그 모습 믿음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통과해야 할 의식 필수 코스
‘영적 성령 충만의 의식’입니다.


할렐루야!


사도행전 4장 31절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로마서 15장 13절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요한1서 5장 6절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