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
오늘은 ‘빛과 어둠’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요한복음 1장 4-5절 말씀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경 말씀을 여러 사람들은 그대로 해석할 수도 있고 나름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이 말씀을 빛이라고 하면 말씀이 아닌 것은 어둠이라고 결론을 짓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만 우리는 바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프로그램 안에서 작동이 되어져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을 벗어난 다른 것에서의 모든 행동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난 마귀의 유혹에 파생된 모든 프로그램이므로 우리는 말씀 이외의 것에는 용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말씀 그 자체가 그 어떤 경우에도 사람에게 고통을 주거나 사람을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씀을 벗어나면 그곳에는 모두가 다 유동적이며 편향적이며 자기중심적이며 일관되게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자기중심의 자기 이익이 나아가서는 마귀가 짜놓은 프로그램에 휩쓸려가는 것이므로 우리는 결코 그것을 따라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역시 말씀은 우리의 안내자이며 빛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8장 12절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5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요한1서 1장 5절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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