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영광이고 싶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이고 싶다                      글쓴이/봉민근 인생 있어서 남는 것은 결국 예수님 뿐이다. 나를 인정해 주고 나를 알아 주실 분도 오직 예수님 뿐이다.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든 사랑하는 척 하든 인간은 영원한 사랑을 할 자도 없으며 영원한 사랑을 할 능력도 없다. 감정에 치우쳐 잠시 마음이 쏠려 사랑을 흉내 낼 뿐이다. 예수님 같은 사랑을 할자 누구이며 예수님 처럼 나와 끝가지 할 자 누구인가! 나를 사랑 한다 하나 그 누구도 내 곁에 영원히 머물지 못하며 나를 위해 목숨을 내 놓을 자를 찾는 다는 것은 하늘에 별을 따오는것과  같이 힘이 든다. 예수님은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실 나의 주인이시다. 나는 주님의 영광이고 싶다. 나의 존재의 의미도 하나님의 영광이고 싶다. 나의 명철을 의지 하지 않고 나의 인생 여정을 늘 전능하신 하나님과 상의 하고 싶다. 은혜 받은 자는 자신을 감추고 주님을 드러 내는 법이다. 내 능력으로 주님의 영광을 비출수는 없으나 마음과 입술로 주님을 높이고 싶다. 이런 나의 바램이 입술의 열매로 맺는 날까지 주님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 할 뿐이다. 나를 보면 하나님의 가슴 뿌듯 해질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언제 어디서나 나는 하나님의 영광이고 싶다☆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