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의 피료한 자료방.
교회생활과 신앙생활
에스더(은)
2020. 7. 20. 05:08
교회생활과 신앙생활
글쓴이/봉민근
교회생활과 신앙생활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신앙생활은 믿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하지만 교회 생활은 믿음 없이도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왕적 권위를 인정하고 그의 통치를 받는 생활이다. 교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예배전에는 떠들던 사람들이 예배시간에는 찬양을 잘 하지 않거나 예배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들을 종종 보게 된다.
신앙생활 하면서 예배 드렸다고 자신의 사명을 감당한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예배드렸다는 위로를 얻기 위해서 예배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는 예배나 신앙생활은 무의미 한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왕의 권세를 합해도 하나님 한분의 권위에는 미치지 못한다.
교회 마당만 밟는 종교적 행위가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 예배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렇지 않으면 가인의 제사와 같은 실수를 범할수 밖에 없다.
교회에 수십년 다녀도 하나님이 중심에 없기 때문에 참된 안식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주님을 기억하며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어떤것이 진리인지를 알아야한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다 믿으면 그것에 매몰되어 넘어질수 밖에 없다. 오직 주님 만이 내 인생의 핵심 포인트로 삼아야 한다.
교회에 다닌다고 다 기독교인이 아니요 믿어야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자신의 인생의 중심에 죄정 하셔서 그분의 인도와 통치를 받는 삶을 사는 자들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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