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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질서 속에서

에스더(은) 2018. 10. 26. 16:46

하나님의 질서 속에서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의 창조는 보면 볼수록 신묘막측이다.

안경을 끼고 뜨거운 수증기 곁에 가니 앞이 보이지를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만드신 육체의 눈에는 수증기가 끼지를 않는다.


비가오면 집에 물이 샐가를 걱정하나

우리의 몸은 방수다.

하루 종일 비를 맞아도 속으로 스며듬이 없다.


우리의 육신의 상처는 하나님의 회복 하시는 복원력으로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새 살이 돋고 온전해 진다.


인간이 망가뜨려 놓은 지구도 스스로 자정 능력을 통하여

회복의 역사를 지속 한다.

더러운 쓰레기와 찌꺼기는 태풍을 통하여 쓸어 내시기도 하며  

막힌 곳은 뚫어 길을 내신다.


삼라만상이 제 역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질서를 만들며

하늘의 별들도 쉬임 없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응을 한다.


믿는자에게 주신  은혜는 가히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죽을 인생을 위해 하나님이 친히 인간으로 오셔서

천국의 막힌 담을 뚫어 놓으셨다.


육신의 눈으로는 몇 ㎞를 보지만 영안의 눈은 천국을 볼수 있게 만드셨다.


인간이 즉각 해야 할 일들이 있다.

먼저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다.

둘째로 회개 하고 주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다.

세째로 형제와 화해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즉시 순종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이용 당하며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나약함이다.

믿음은 사람이 살아가는 최고의 길이요

믿음의 기도는 사탄을 잡는 최고의 무기다.


하나님은 오늘의 나를 아신다.

하나님의 질서 속에서 순응하며  사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복이며 행복의 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출처 : 에스더와 별 의. 스위시 맥스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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