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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음이 청결한 자

에스더(은) 2018. 10. 27. 07:41

마음이 청결한 자


오늘은 “마음이 청결한 자”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8절 말씀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의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 다녀온 사람들의 간증을 참 많이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같이 천국에 가서 비슷한
첫 하나님과의 대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온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모양과 표현이 달랐지만 천국에서의 첫 모습은
도저히 눈이 부셔서 그 천국을 볼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을 감거나 머리를 숙이거나 엎드려
한참을 있게 되었는데 그 순간 자신의 지난날의
모든 죄가 영화 필름처럼 한참을 지나가더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 후에야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눈을 뜨게 되는데
처음 볼 때의 그렇게 눈부시고 볼 수 없었던 상황과는 달리
은은한 빛으로 비치는데 결코 눈에 부시지 않지만
이제는 눈을 떠도 마음이 한 없이 기쁨으로 충만해지고
편안해 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 언제라도 하나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청결한 사람 그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그 속에 이미 천국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24편 3~4절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 받은  말씁 -

시편 51편 7절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디모데후서 2장 22절
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출처 : 에스더와 별 의. 스위시 맥스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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