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은 버리세요
글쓴이/봉민근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은 내려 놓으세요.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은 무례한 것입니다. 자존심은 아직도 내가 살아 있다는 오만함 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심은 최고가 되라고 부르심이 아니요 더 낮아지고 겸손하라고 부르심 입니다. 내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내가 연약 하기에 긍휼로 부르셨습니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것 입니다.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은 낮아지는 것이며 그 앞에 무릎 꿇는 삶 입니다. 내 힘이 아닌 주께서 주신 힘으로만 사는 것 입니다. 주와 함께 산다는 것은 주님만 바라 보고 사는 것이며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고 삶의 흔적 속에 그리스도를 새겨 넣는것 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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