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성도 ( 권태일 목사님 )

지혜로운 성도 오늘은 ‘지혜로운 성도’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잠언서 1장 5절 말씀에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듣기를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듣기를 싫어하고 자기 고집을 내세우고 배우기를 싫어하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큰소리칩니다. 한마디로 머리에 든 것이 없이 힘만 세면 제일인 줄로 착각하는데 정작 본인은 그렇지 않은 자로 생각을 합니다. 지혜롭다는 것은 삶의 순서를 안다는 것입니다. 즉 무엇을 먼저하고 무엇을 나중에 해야 하며 또 그 일을 하고 난 후에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하여 미리 예측하고 미리 준비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이를 통하여 여러 가지 유익하고 이로운 점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따르기를 좋아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바로 일의 순서와 그리고 일의 효과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만큼의 영향력이 펼쳐지는 가에 대하여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바로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잠언 3장 18절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언 13장 20절 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잠언 4장 7절 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