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음 받은 자 ( 권태일 목사님 )

나음 받은 자

 

오늘은 ‘나음 받은 자’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14장 36절 말씀
“예수의 옷자락이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위에 병 고침을 받은 자가
참 많습니다.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다고
손을 놓은 뇌하수체 암이나 백혈병이나 관절염이나
위암이나 췌장암이나 복막암이나 온 몸에 다 퍼져
어떤 현대기술로도 고치지 못한 병들이 나음 받았다는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통해 들어보시지 않았습니까?

 

저 또한 요추 간판 탈출이라는
병명으로 허리가 끊이질 듯 아파 많은 고생을
했지만 한 번의 기도로 치료함을 받았고
14년 동안 몸에 파스를 15장 이상을 발라야 했던
만성통증이 한 번의 기도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당연히
나음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으로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평화를 누리고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구하면 주시고
찾으면 찾고 두드리면 열립니다.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기도!
여러분의 기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8장 13절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마태복음 15장 28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출애굽기 15장 26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