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나를 비우고 하나님으로 채우는 것
글쓴이/봉민근 신앙은 나를 비우고 하나님으로 채우는 것이다. 나는 불안전한 자요 주님은 온전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실수투성이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며 나의 의지는 연약하나 하나님은 변함없는 강건함으로 나를 압도 하신다. 신앙은 하나님으로 부터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며 나를 버림으로 얻는 것이다. 믿음은 나를 온전케 하며 믿음은 사람을 거룩하게 만든다. 믿는자의 증표는 행함으로 열매를 맺으며 낮아지고 겸손함으로 높아진다. 사람들 앞에서 낮추는 것이 겸손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낮아지는 것이 겸손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수 있는것 죄를 이길수 있는 것이 은혜 받은 증거다. 그러므로 나를 버려야 한다. 내 안에 그리스도로 충만 함이 내게 복이다. 이기심도 버리고 욕심과 혈기도 버려야 한다. 죄악은 쓰레기와 같은것 불태워 없애야 할 것들이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죄를 처절하게 깨달아 나를 버리고 내 안에 주님으로 채우는 것이다. 믿음이 나를 거룩하게 만든다. 믿음은 하나님께 붙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강력한 접착체요 녹아 하나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값싼 은혜로 전락 시키면 방종이 된다. 구름이 바람 부는대로 흘러가듯 인생은 하나님의 뜻이 흐르는 곳으로 가야 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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