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돌과 디딤돌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주제로도 자주 등장을 하는 말인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 많은 삶의 돌을 만.. 나의 이야기/좋은 글 2020.03.27
단풍이 곱게 물든 아름다운 강산 . 오늘의 명언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 - 탈 무드 - 나의 이야기/스위시 꾸미기 2020.03.22
롤링 작품 인천 쎈트럴 공원 이미지 동영상. 시 / 사랑의 추억 사랑의 추억이 바람처럼 지나가고 그리워하던 추억은 구름처럼 흘러가고 사랑도 스처가는 인연 인가 보곺은 사랑도 물같치 흘러갔다 바람이 아무리 세차게 불어도 깊이 밖인 나무는 뿌리는 뽑히지 않으며 변함없이 그 자리에 서있네 이것이 다 추억이다 흘러간 추억 아.. 나의 이야기/스위시 꾸미기 2020.03.02
탈무드 명언 01 :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세 가지는 번민과 불화, 비어 있는 돈지갑이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큰 상처를 내는 것은 '비어 있는 돈지갑'이다. 02 : 악마가 바빠서 모든 사람들을 찾아다닐 수 없을 땐 의지가 약한 자에게 술을 대신 보낸다. 03 : 침묵보다 더 가치 있는 말을 하.. 나의 이야기/좋은 글 2020.03.02
외이브 마스크 작품 눈속에 핀꽃.| 시 / 눈꽃 높은 산 하얀 눈 꽃이 눈 부시게 피였네 아름다운 눈 꽃이 산천을 뒤덮어서 신비의 세계로 초대 하네 높은 산 바라 보니 반짝이는 눈 꽃에 태양이 비추니 빤짝빤짝 빛나서 그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겨울을 산 눈 꽃을 우리에게 선물을 하셨네낮은 산에서 벌거벗은 나무만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데 저~ 먼 곳 높은 산에는 하얀 눈꽃이 신이 우리 에게 겨울 선물을 가득 주었네 그것도 부지런히 다니는 사람만 보라고. 시인 / 최옥자 (산수유 ) - 나의 이야기/스위시 꾸미기 2020.02.28
3단 접기 작품과 시 따뜻한 바란 . 시 / 따뜻한 바람 남쪽에서 불어오나 따뜻한 바람의 꽃 소식 싣고 불어오니 청충 남여 사랑의 계절인가 따뜻한 바람불어와 스처가는 인년 사랑 되여 청춘 남녀의 애뜻한 사랑을 맺고 그 사랑 영원히 따뜻한 사랑되기를 기원하면서 시인 / 최옥자 ( 산수유 ) 나의 이야기/스위시 꾸미기 2020.02.26
오늘의 명언 오늘의 명언 꿈을 품고 뭔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다음검색 나의 이야기/짧은 명언. 2020.02.24